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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7 오후 8:30:35
한국냉동공조협회 ‘한국HVACR산업협회’로 변경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760회
한국냉동공조협회가 협회명칭을 ‘한국HVACR산업협회’로 변경되었다.
한국냉동공조협회(회장 노환용 www.ref.or.kr)는 6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회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56회 2013년도 정기총회’에서 협회 명칭 변경 정관개정(안)을 비롯해 △2012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노환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냉동공조산업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속에서도 체질강화에 힘써 실질적인 성장을
기록했다”라며 “엔저 확대, 유럽 불황 지속 등 올해도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지구온난화가 가속되면서
온실가스 저감이 화두로 떠오르며 냉동공조시장은 지속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어 “협회는 이같은 위기와 기회요소를 동시에 인정하고 대응전략마련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올해 대정부활동강화,
기술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 회원사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협회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의결안건 처리를 통해 현재의 협회 명칭인 ‘한국냉동공조협회’를
‘한국에이치백산업협회(한국HVACR산업협회: Korea HVACR Industry Association)’로 변경키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현 협회 명칭은 지난 1975년 협회설립 이후 2차례에 걸친 명칭변경을 통해 정해진 것으로 냉동, 냉방 및 공기조화 등 회원사의
초기 생산제품 범위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제적 산업동향은 기존 냉동냉방공기조화에 더해 냉난방 및 냉장, 급탕으로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협회 명칭을
산업범위 확대와 국제적 통용성을 갖춘 진취적 명칭으로 변경시키는데 회원사가 찬성한 것이다.
이와 함께 회원 종류에 올해부터 시작되는 ‘공공지원사업참여회원’을 추가해 정부지원사업 참여업체에 대해서도 회원자격을
부여해 원활한 사업 추진이 진행토록 정관을 개정했다. 또한 회원가입조건도 정회원 가입시 정회원 3인 추천 및 이사회 승인을,
특별회원 가입시 이사회 승인을 득하도록 해 회원가입 조건을 강화했다.
올해 냉동공조협회 예산은 47억2,300만원으로 전년(36억8,700만원)대비 28.1% 늘어났다.